X세대 역술가 오재학, 서태지 컴백
[1996.3.23일자 경향신문]
X세대 역술인 오재학입니다.
블로그 자료를 찾다 옛날 신문을 찾아 올려보았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X세대라 하여 1990년대 중반에
신세대를 이르는 말로 가장 많이 쓰였던 명칭이었는데요.
그당시에 서태지 컴백은 정말 화두의 대상이었죠
[1996.3.23]경향신문
하지만 서태지 은퇴로 가요계는 정말 초상분위기였었는데요..
그당시에 제가 컴백을 예언했고
지금도 공중파에서는 볼수 없어도
아직도 음악에 세계에 빠져서 그만이 들려주는 음악과 공연을 펼치고 있는 서태지씨
잠깐의 컴백을 했다가 다시 음악에만 전념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모습
진정한 뮤지션으로 기억될 서태지씨 우리는 기억합니다.